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在人氣歌謠聽到...
這是一首很好聽 由2AM的昶旻和8EIGHT的 李賢的合唱曲
安慰 鼓舞失戀的人 失戀沒什麼大不了 那不過是短暫的傷 只要好好吃飯 死不了的
有別於那種安慰失戀的人 聽了會更加悲傷的歌曲 反而給人很正面的心情
很好聽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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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
殺浪衣斗那卡偷 卡司美萌衣特摟偷
就算愛情消逝了就算心裡受到了莫大的衝擊
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
漢孫甘撲你偷拉 怕滿洽某偷拉 粗嫩狗豆阿你偷拉
也只是一瞬間只要好好吃飯不會死的
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
怒目冷目偷妥拉 湯(ㄆㄨㄣ)尬嫩衣滿哈甲
就算淚水蔓延也不過是一下子的事情
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
粗可滿昆 殺拉漢哭扭嚕 阿拉單 哭殺西壘康殺哈甲
用盡生命愛的她應該要感謝能認識她
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
衣咪幾那你馬拉(迷ㄥ)某黑偷李蘇歐嫩(ㄉㄟ)
總講些往事又怎樣,都是無法扭轉的過去了
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
K你阿(ㄆㄨㄣ)尬孫滿 踏西特秋內搜某黑 色(ㄉㄟ)歐給
為什麼要再翻開你的傷口
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
(ㄊㄟ)喔那手 踏SAY蹦滿努給吼拉吞打嫩(ㄉㄟ)
人的一生,就只能夠哭泣三次
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
K你吼(ㄊㄥ)你特累 阿尬溫 怒木南比馬甲
別為了這樣的事情浪費你的淚水
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
殺浪衣斗那卡偷 卡司美萌衣特摟偷
就算愛情消逝了 就算心裡受到了莫大的衝擊
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
漢孫甘撲你偷拉 怕滿洽某偷拉 粗嫩狗豆阿你偷拉
也只是一瞬間只要好好吃飯不會死的
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
怒目冷目偷妥拉 湯(ㄆㄨㄣ)尬嫩衣滿哈甲
就算淚水蔓延也不過是一下子的事情
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
粗可滿昆 殺拉漢哭扭嚕 阿拉單 哭殺西壘康殺哈甲
用盡生命愛的她應該要感謝能認識她
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
阿秋卡梗你SAN尬(ㄍㄧ)拿手思剖幾溜哈(迷ㄥ)
偶爾當我想起妳感到悲傷的時候
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
親姑的寡 蘇懶將 窘西歐西TREE哈LEON打 塔衣給
就和朋友去喝杯酒 醉了 就能夠忘了吧
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
迷我漢打狗 某大拉幾那 哭娘 殺郎哈給
如果我恨妳,難道就會有所不同嗎?還是愛著
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
湯幾ㄅ蘇歐湯狗兒 (ㄍㄧㄥ)滴滿昆滿SAN尬哈兒給
不過就是無法見面,只要忍耐就好了
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
殺浪衣斗那卡偷 卡司美萌衣特摟偷
就算愛情消逝了 就算心裡受到了莫大的衝擊
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
漢孫甘撲你偷拉 怕滿洽某偷拉 粗嫩狗豆阿你偷拉
也只是一瞬間只要好好吃飯不會死的
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
怒目冷目偷妥拉 湯(ㄆㄨㄣ)尬嫩衣滿哈甲
就算淚水蔓延也不過是一下子的事情
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
粗可滿昆 殺拉漢哭扭嚕 阿拉單 哭殺西壘康殺哈甲
用盡生命愛的她應該要感謝能認識她
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
怕拉咪幾那甘打 西里給 那嚕屋林打
風吹拂著 寒冷的讓我哭了
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
歐幾摟 掐馬 爸兜 洽姑 某(ㄍㄧ)咩喔你衣倫們撲摟崩打
忍耐著卻總還是想要呼喚著妳的名字
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
衣酒兜某衣給打 NO嚕幾屋蘇尬歐打
想要忘記卻忘不了,沒辦法將妳從我的心裡抹去
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난 울고 있다
男甲打給 屋司秒 ㄅ內亞哈嫩(ㄉㄟ)洽姑滿 難屋狗衣打
該像個男人的笑著放手卻總是哭泣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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