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看了我們結婚了的親姑 應該都很喜歡這首半語歌唄!!是首容易朗朗上口的戀愛歌

fall in love 就是不一樣 寫出來的歌都好好聽喔!!

自愛之光後~又是首很棒的創作曲

看著 聽著 好像也跟著回到初初戀愛的那個樣子 來聽歌囉!!(不要忘了將韓國廣播先暫停唷!)

 

 

****************************轉載請註明出處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
演唱:cnblue 鄭容和 歌名:半語歌(真正歌名:為了第一次戀愛的人兒們)

맨처음 너를 보던

Man秋恩nopo洞拿
第一次遇見你的那一天
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

蘇chu[ㄍㄧ]滿那洞 no耶馬根 so
我看到了妳那羞澀明亮的微笑

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
歐ㄋ哩幾那[咪ㄥ] 卡嘎我幾勾亞
過了今天之後我們會變得更親近
매일 설레는 기대를
咩衣so勒嫩 key day嚕黑
每天我都在緊張的期待著
무슨 말을 건네 볼까
木孫馬嚕 公內ㄅ嘎
我應該要跟妳說些什麼才好呢
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
歐豆k[咪ㄥ]你嘎屋叟ju
我要怎麼做才能讓妳笑呢
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
so
ㄋ公內ㄅ打 say k幾嘎罷
伸出手的話恐怕會變得有點尷尬吧
멋쩍은 웃음만 웃어봐
某就肯屋損 滿屋so
我只能不自然的笑著
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
屋哩so摟半馬拉嫩 殺衣嘎推[ㄍㄧ]
希望我們可以成為說平語的關係
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
阿計糾滾so兔嚕勾歐sayday
雖然還有點生疏跟不自然
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
勾馬我唷 拉嫩 馬兔[ㄊㄟ]
但比起謝謝你這樣的話
친하게 말을 해줄래
窘偷親那給馬嚕黑ju
可以用更加親近語氣跟我說話嘛
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
屋哩so摟半馬拉嫩殺衣嘎推勾亞
我相信我們會成為說平語的關係的
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
汗勾倫細 窮窮你打嘎瓦
一步步 慢慢地走近我
이젠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
衣間內兔怒ㄋ 怕拉ㄅ[咪ㄥ] 馬嚕累ju
現在妳能看著我的雙眼 說出我想聽的那句話嘛
사랑해
no
沙郎黑
我愛妳
너와의 손을 잡던날
no
瓦耶soㄋ掐洞拿
和妳牽手的那天
심장이 멈춘듯한 기분들에
心江衣蒙群ㄉ坦[ㄍㄧ][ㄆㄨㄣ]ㄉ累
我的心臟就好像停止跳動一樣
무슨말 했는지 기억조차 안나
木孫馬累嫩幾key有酒恰安那
說了些什麼話 我通通不記得了
마냥 설레는 기분인걸
馬釀so累嫩[ㄍㄧ][ㄆㄨㄣ]擰勾
到現在還是相當激動的心情
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
屋哩so摟半馬拉嫩殺衣嘎堆[ㄍㄧ]
希望我們可以成為說平語的關係
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
阿計酒滾so兔嚕勾歐sayday
雖然還有點生疏跟不自然
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
勾馬我唷拉嫩 馬兔[ㄊㄟ]
但比起謝謝你這樣的話
친하게 말을 해줄래
窘豆親和給馬嚕黑ju
可以用更加親近語氣跟我說話嘛
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
屋哩so摟半馬拉嫩殺衣咖堆勾亞
我相信我們會成為說平語的關係的
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
汗勾倫細 窮窮你打嘎瓦
一步步 慢慢地走近我
이젠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
衣間內兔怒ㄋ 怕拉ㄅ[咪ㄥ] 馬嚕累ju
現在妳能看著我的雙眼 說出我想聽的那句話嘛
사랑해
no
沙郎黑
我愛妳
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기를
屋哩so摟沙郎哈嫩殺衣 嘎堆[ㄍㄧ]
希望我們能成為相愛的關係
잡은 두손 영원히 놓지 않을꺼야
[ㄅ問]兔送 永晚你 no幾安ㄋ勾亞
牽起妳的手永遠都不會放開
바라보는 너의 눈빛속에
怕拉ㄅ嫩nonoonso
希望在妳的眼中
행복한 미소만 있길 바래
hand
補砍咪so滿你[ㄍㄧ]怕累
我能看得到幸福的微笑
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될꺼야
屋哩so摟沙郎哈嫩殺衣嘎堆勾亞
我們會成為相愛的關係
아껴주고 편히 기대면
[ㄍ有]ju[p]key day[咪ㄥ]
只需要珍惜和依靠
너를 보는 나의 눈빛이
no
嚕ㄅ嫩那耶 noon必企
在妳看著的我的眼中
말하고 있어
馬拉勾 衣叟
正在說著
사랑해
no
沙郎黑
我愛妳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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