每次寫張跟碩的歌詞 心情真的會!%&#@*@#(...

就像ABC唱歌一樣..他像AB"K"...咬字含糊不清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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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轉載請註明出處]

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
哈機馬勾哭累收 摸輪秋給剖里勾

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아예
安ㄅ衣嫩勾秋攏 撲蘇歐嫩勾秋攏no 阿爺

보지말 그랬나봐
普機馬勾哭累那[ㄅㄨㄚ]

도망칠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
偷忙七勾哭累收 摸ㄉ冷秋哭摟勾

듣지도 못하는 들을 없는 것처럼 아예
ㄉ機豆ㄇ他嫩秋 ㄊ嚕蘇喔嫩勾秋攏 阿耶

네사랑 듣지 않을
內殺郎ㄊ機阿ㄋ勾

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
[馬ㄦ]豆歐西沙郎兒 阿給哈勾 [馬ㄦ]豆歐西沙郎兒 內給粗勾

숨결 하나조차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
[ㄍㄧㄡ]拉那酒洽 no貪給黑no 衣摟k偷忙尬你嘎

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
[馬ㄦ]豆歐西沙郎衣那嚕豆那 [馬ㄦ]豆歐西沙郎衣那嚕ㄅ溜

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
木孫馬嚕哈機 [ㄇㄨㄣ]你比 轟甲手no浪狗尬它

말도 없이 와서
[馬ㄦ]豆歐西哇so

이렇게 아픈지 자꾸만 아픈지
威衣摟k[ㄆㄨㄣ] 威甲古滿 [ㄆㄨㄣ]

볼수 없다는거 네가 없다는거 말고
no撲蘇歐大嫩勾 內尬 歐大嫩勾馬勾

모두 예전과 똑같은건데
某肚夜窘瓜豆卡[ㄊㄥ][ㄉㄟ]

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주고
[馬ㄦ]豆歐西沙郎兒 阿給哈勾 [馬ㄦ]豆歐西沙郎兒 內給粗勾

숨결 하나조차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
[ㄍㄧㄡ]拉那酒洽 no貪給黑no 衣摟k偷忙尬你嘎

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버려
[馬ㄦ]豆歐西沙郎衣那嚕偷那 [馬ㄦ]豆歐西沙郎衣那嚕ㄅ溜

무슨말을 할지 다문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
木孫馬嚕哈機 [ㄇㄨㄣ]你比 轟甲手no浪狗尬它

말도없이 눈물이 흘러내려 말도없이 가슴이 무너져가
[馬ㄦ]豆歐西 怒木里 呼摟內溜 [馬ㄦ]豆歐西尬思米木no酒尬

말도없는 사랑을 기다리고 말도없는 사랑을 아파하고
[馬ㄦ]豆歐嫩沙郎兒key大哩勾 [馬ㄦ]豆歐嫩沙郎兒阿怕哈勾

넋이 나가버려 바보가 되버려 하늘만 보고 우니까
no西那尬ㄅ溜 怕ㄅ尬 推ㄅ溜 哈ㄋ滿ㄅ勾屋你尬

말도없이 이별이 나를찾아 말도없이 이별이 내게와서
[馬ㄦ]豆歐西衣[ㄅㄧㄡ]里那嚕恰甲[馬ㄦ]豆歐西衣[ㄅㄧㄡ]里內給哇so

준비도 못하고 너를 보내야하는 내맘이 놀란것 같아
群必斗某他勾 no嚕ㄅ內呀哈嫩 內馬咪no浪勾尬他

말도없이 와서
[馬ㄦ]豆歐西哇so

말도없이 왔다가 말도없이 떠나는
[馬ㄦ]豆歐西哇打尬 [馬ㄦ]豆歐西偷那嫩

지나간 열병처럼 잠시 아프면 되나봐 작은 흉터만 남게되니까
幾那甘有[b]秋攏 嗆西 阿撲[迷ㄥ]推那[ㄅㄨㄚ]甲滾[u]偷滿男給推你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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